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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RSKY 파 스카이

  




<주의 - 본 블로거가 중앙 정렬이 아닌 양측 정렬로 글을 작성을 처음 시도하는 글입니다>

소개영상




사양/가격

운영체제: XP or later
프로세서: Intel Core 2 Duo, AMD Athlon X2, or equal at 1.6GHz or better
메모리: 2 GB RAM
그래픽: Dedicated graphics card (OpenGL 2.0)
저장공간: 500 MB 사용 가능 공간

추가 사항: Java required

가격 : 10500원

내가준 평점

75 / 100점

만족도
<주의 - 본 블로거는 그래픽을 따지고 게임을 플레이 하지 않기때문에 개인적인 의견이 지극히 반영되었을 수도 있습니다.>

그래픽 - 삼성 아티브 북 라이트 9 에서도 렉없이 돌아갈 수준으로 최적화를 잘한건지.. 사양이 낮은건지는 의문이지만 게임을 하는데 불편함을 느낄 정도는 아니다.
            하지만 서브나우티카와 비교한다면 같은 년도에 나온게 맞는지에 대한 의문이 듬.

- 전혀 지장이 없다.

컨텐츠/스토리 - 컨텐츠가 그렇게 많은 편이 아니다. 단순히 스토리 모드에서는 뿔뿔히 흩어진 잠수함 잔해를 모아서 바다위로 올라가는게 목적이다.

장점 - 의외로 수많은 생명체를 바다속에서 볼 수 있다. 서브나우티카는 외계 생명체라면 farsky는 실제로 존재하는 어류 종류를 볼 수 있다. 힐링게임인 ABZU와
         다른 의미로 바다를 느낄 수 있게 해주는 게임이며, 플레이를 하다보면 의외로 개발자가 게임 개발 중에 세밀하게 개발한 부분이 있다는 점을 확인 할 수 있다.

단점 - 컨텐츠는 확실히 부족하며, 가장 큰 단점은 이게임은 "완료"된 게임이다. 즉 더이상의 업데이트, 개발은 없다는 점이다.
         아이템을 제작할 때 정확히 무슨 재료가 필요한지 이름이 뜨질 않는다. 즉 해당 광석이 무엇인지 알려면 직접 캐러다니는 수 밖에 없다는 점이 아쉽다.
         물론 광석의 종류가 많지 않기때문에 금방 찾지만, 처음 하는 사람 입장에선 엥? 이거 무슨광석이지..할 수 있다.
         가격이 10500원임에 불구하고, 10500원어치의 "세밀함"은 존재하지만, "내용물"을 가지고 있지않아서 세일을 할 때 구입하는 것을 추천한다.

나의 플레이 후기
*플레이 후기는 나무위키에서 가져오는 정보 보다는 "직접 본인이 플레이" 한 것을 위주로 작성하니, 정확한 데미지 수치 같은 정보는 나무위키에 직접 검색하시길 바랍니다.


본격적으로 Farsky (파스카이)서브나우티카와 다른 점이 있다면, 서브나우티카는 행성에 불시착한 상황하에, 수중에서 기지를 짓고 "살아"가는게 주 목적이다.

하지만 파스카이는 맵 곳곳에 산개해 있는 잠수함의 파편들을 모아, 수중위로 나오는게 목적이다.

이름도 파스카이, 머나먼 하늘, 괜한 이름이 아니다.


스토리 모드 외에도 샌드박스 모드등 바다안에서 건축을 하고 노는 모드가 있긴하지만, 파스카이 같은 경우 서브나우티카와 다르게 "바다속에서 놀만한 건덕지"가 존재 하지 않는다. 즉, 선형으로 탈출하는 스토리모드가 가장 할 만한 컨텐츠라는 것이다.

자신이 사용할 수 있는 작살총을 만들고, 수중 소형 모터추진기를 만드는 그런면에서 재미를 즐길수 있다. 

본인도 소형 모터추진기를 만들었을때 너무 좋았다.


뭐 물론 물고기를 탐험하고 종종 지나가는 고래를 타는 등 재밌는 요소가 나름 있으니 본 스토리 외에 플레이 중간 중간 할만한 컨텐츠를 즐길 순 있다.



M을 누르면 미니맵이 켜진다. W,A,S,D를 통해서 맵을 이리저리 둘러볼 수 있으며, 마우스 휠을 통해서 확대/축소가 가능하다. 하지만..보는 각도를 조정하진 못한다.


맵에 표시되는 기지, 석탄, 금을 통해서 방향의 지표를 잡을 수 있다.

물론 죽으면 죽은 위치도 표시된다.(십자가 모양이 표시된다)


죽었을 경우 아이템을 전부 드랍하는데, 드랍 될 경우에는 일종의 CHEST 상자에 담겨서 보관 되기 때문에 안심해도 된다. 하지만 PC나 게임을 종료 할 경우 아이템이 회수가 되지 않은 상태라면 아이템이 전부 증발하니 유의하는것이 좋다.



해당 사진은 기지의 사진인데, 이건 플레이를 좀 하고나서 찍은 사진이다.


스토리모드 초반에는 바다에서 깨어나면, 얼마 안되는 산소를 가지고서 직접 기지를 찾으러 다녀야된다.


그 이후에 기지를 찾게되면 그곳이 주활동하고, 아이템을 생산하고, 죽었을때 다시 리스폰이 되는 그런 중요한 무대가 된다.



지금 보이는 사진은 맨 왼쪽에서 부터 순서대로 , 조리대/ 상자/  장비 워크숍/ 무기워크숍/ 가구 워크숍/ 건설 워크숍/의 모습이다.


밑에서 각 해당 워크숍마다의 기능을 소개하고자한다.



조리대를 설명하기전에 음식을 어떻게 얻는지에 대해서 설명하고 가려한다.

지금 보이는 사진은 작물을 재배 할 수 있는 이다.


처음 도착한 기지에 이미 2개가 있고, 추후에 이 틀을 제작 할 수도 있으며, 바다 속을 탐험하는 도중에 땅에 떨어져있는 상자들을 탐색하다보면 얻을 수 있다.

이 틀에서 감자, 당근, 콩등을 재배 할 수 있다. 물론 생으로 먹으면 HP게이지와, 허기게이지가 잘 안차니, 구워먹도록하자.



1개를 구울때 무조건 1개의 석탄이 들어간다.


굽고나면 굽기 이전보다는 확실히 회복양이 많이 늘어난다.



이건 가구 워크숍이다.


가구 워크숍에서는 기지 내부안에서 꾸미는데 사용 할 수 있는 것들을 제작이 가능하다. 여기서 위에서 언급한 "농작물 재배 틀"을 제조 가능하다. 아쉬운 점은 가구가 몇 안되서 딱히 쓸게 없다. 하지만 게임을 진행하는데는 전혀 지장이 되지 않으니 아쉬워만 하고 비난하진 말자.



해당 워크숍은 건설 워크숍이다.


건설 워크숍에서는 광석 착출기/ 강화 광석 착출기 (기존의 착출기보다 더 빠르고 많은 양을 캐낸다) / 새로운 기지 / 설치형 작살총 발사대 / 랜턴/ 기지 확장용 바닥판/ 기지 유리벽/ 기지내에서 쓰는 사다리/ 윗층 추가 를 제작 가능하다.


실제로 윗층 추가는 제작 후에 천장을 클릭하면 위에 층이 하나더 생긴다. 하지만 한개만 제작하고 위에 올라가서 기지 확장용 바닥판을 깔면 되니 한개만 만들자.


다음 워크숍으로 넘어가기전에 광석 착출기의 원리를 보여주고 넘어가려한다.



초반에는 대부분 이렇게 가난하게 광석을 캐는게 당연하다. 하지만 시간이 지나면 착출기를 많이 생산하기 때문에 이런 드릴질은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



파스카이 안에서 모든 건물류를 설치하려면 저런식으로 설치가능한 곳을 보여주는 노란색 위치 선정 GUI가 등장한다.

광석을 추출 할 만한 곳을 골라서 설치하도록하자.



.

설치가 되었고 광석이 캐지는 중이다.

물론 광석이 무한적으로 캐지는건 아니다. 광석을 너무 오래동안 한곳에서만 캐게 될 경우 광석이 고갈이 되는 현상이 발생한다. 그렇게되면 지금은 IRON(100%)라고 되어 있는 저부분이 IRON(70%) ROCK (30%) 등등.. 점점 캐는 지점에 있는 광석의 비율이 줄어들고 돌이 생산되기 시작한다.

그럴 경우 인벤토리 맨 오른쪽에 있는 망치로 해체하고 다른 지점에 설치를 해주면 된다. 

광석이 없는지 있는지는 광석지형에 있는 특이한 무늬를 확인하면 고갈되었는지 고갈 되지 않은 지역인지 확인이 가능하다.



해당 워크숍은 무기 워크숍이다.


맨처음에 모든 유저들이 "작살이 있는데 왜 사용을 못하지ㅠㅠ" 라는 의문점을 많이 가질 것이다.

제작 할 수 있는 칸에 우측에서 중간에 있는 톱? 같이 생긴 "작살 발사기"를 제작을 해야 사용 할 수 있다.

작살들은 직접 제작이 가능하며, 일반적인 작살들은 대부분 땅에 있는 상자들에서도 루팅이 가능하니 알아 두도록하자.

인벤토리 칸에 있는 동전같이 생긴 노란색 녀석은 나름 중요한 역할을 한다.


노란색 동전같이 생긴 전력 공급원은 맵에 떨어져있는 수중 드로이드들을 활성화 하게 끔해주는 역활도하며, 작살을 제조 할 때 스턴이 되며, 일정 확률로 크리티컬이 뜨는 작살을 제작 할 때 사용이 된다. 하지만 제작이 불가능하니 아껴 쓰는걸 추천한다.



이 워크숍은 장비 워크숍이다.


장비 워크숍에서는 드릴(종종 실수로 드릴을 DELETE눌러서 인벤토리에서 없애는 바보가 존재한다 "나" 그걸 방지 하기 위해서인진 모르겠지만 초반 드릴도 제작 가능하다)

헬멧, 수중복, 잠수통, 밴드, 드릴, 수중 소형 모터 추진기를 제작이 가능하다.


모터 추진기는 따로 배터리가 필요하지 않으며, 사용하지 않으면 자동으로 충전이 된다. 나름 속력을 내는데 정말 좋다. 특히 본인처럼 겁이 많은 사람들은 저 밑에서 보석을 캐고 바로 토끼는 작업을 할 때 유용하다.

아래에 소형 추진기의 모습을 올려두겠다.



진짜 이 추진기를 타고 신나서 바다속을 마구잡이로 떠돌아 다녔다.

이제 장착하는 장비에 대해서 이야기를 하겠다.



첫번째로 다이빙 헬멧이다.

좌측상단에 보면 나오지만, 아무런 장비를 장착하지 않을 경우에는 MAX DEPTH 최대 들어갈 수 있는 수심이 180미터라고 나온다.

다이빙 헬멧을 제작하면 , 최대 수심제한이 풀리기 시작한다. 더 좋은 재료 일 수록 더 깊게 들어갈 수 있다.

물론 아직 본인은 쫄보라서 마지막 다이빙 세트들은 구하질 못했다.. 밑에 내려가기가 너무너무 무섭다..



두번째 장비는 다이빙 슈트다.

슈트를 제작할 경우 받는 데미지가 줄어들 게 되는데, 솔직히 이부분은 의문이다. 상어가 워낙 강한데다가, 상어한테 물리기 시작하면 출혈이 일어나고, 출혈 때문에 다른 상어들이 나의 캐릭터가 있는 곳으로 득달같이 달려온다. 그러면 다구리를 맞아서 즉사를 하게 되는데.. 다이빙 슈트의 필요성을 심각히 의심하게 되는 부분이다. 


차라리 다이빙 슈트를 만들바에 상어와 대적하는 실력을 기르거나, HP회복을 시켜주는 음식을 더많이 들고다니는 것을 추천한다.



세번째 장비는 산소통이다.

인벤토리 슬롯 창 위에 있는 파란색 바 가 산소 게이지 인데, 딱히 시간이 적히진 않지만, 대충 산소통을 만들어서 껴보면 얼마나 산소가 늘어나는지 체감은 할 수 있다.

산소통은 더 깊이 내려가서 작업을 해야되거나, 더 멀리 나가야되는 경우에 필수적이기 때문에 꼭 빠르게 업글을 하는 것을 추천한다.


다음 장비인 밴드 제작에 대해서 이야기하겠다.



처음에는 해초가 캐지는지 몰랐다.. 캐고나니 농작물 재배하는 틀을 만들때 쓰는 거름과, 해초 더미들을 드랍했다.

이 해초 더미들을 가지고서 밴드를 제작이 가능하다.



밴드는 딱히 HP게이지를 채워주는 역활이 아니다. (응 덕분에 HP채워주는 줄 알고 이것만 믿고 상어한테 덤볐다가 끔살..

위에서 언급한바와 같이 상어 또는 그 외의 호전적인 생명체들과 전투에 임하게 되면, 일정 확률로 출혈이 터진다.

출혈이 피가 지속적으로 나오는건 아닌데, 대신에 효과가 물속에 피가 줄줄 떠다니게 된다.


그 피 때문에 다른 호전적인 생명체들이 몰려 들게되고, 그것은 바로 다구리로.. 그리고 사망으로 이어지게 된다.

그래서 피가 난다 싶으면 바로 밴드를 둘러서 치료를 해주는게 좋다. 아니 무조건 그래야만 한다.



간단한 내부 요소들의 설명을 마치고, 플레이 후기간단하게 이야기 하겠다.


"간편해서 신선했다"


나는 깊고 어두운 곳을, 그리고 높거나 혼자 있는 광활한곳을 무서워하는 겁쟁이 이지만, 그래도 탐험하는것을 즐기는 변태같은 놈이다.

그래서 바다라는 컨텐츠는 그런 나에게 정말 적합한 컨텐츠가 아닌가라는 생각이 든다.


파스카이는

실제로 내가 시원한 바다속에 있는 듯한 기분을 들게 해주며, 

여러가지 재료를 구하러 모험을 떠나야 된다는 요소가 생존게임을 좋아하는 나에게는 행복한 고민으로 다가왔다.


물론 옛날 게임이기에 좀 부족한 점이 없잖아 있지만, 낮은 사양과 적은 용량을 고려한다면 이 게임은 욕을 먹기보다는 칭찬을 받아야 되지 않을 까라는 생각이든다.


서브나우티카를 본격적으로 하기전에 "한번 해볼까?" 라는 생각으로 사버린 게임이였지만, 휴가 중에 플레이를 하다가 시계를 보니 벌써 2시간째 플레이를 하고 있었다.


모험을 좋아하는 당신이라면, 그리고 바다 내부에서 물고기들과 놀기를 좋아하며 고래의 울음소리를 적막한 곳에서 듣고싶은 당신이라면,

ABZU는 이미 보유한 당신이라면, 이번에는 이 게임을 시도해볼 차례다.


상어와 싸우고는 돌아오는 와중에 찍은 사진 한장과 함께 포스팅을 마치도록 하겠다.



*글을 작성한뒤.


솔직하게 말해서, 매우매우매우 힘들다.ㅠㅠㅠ [게임]만 집중해서 플레이하는 걸 좋아하는 스타일인데, 블로그에 포스팅할 것을 고려하며 설명을 위한 장면을 찍어야된 점말이다.. 전투중에도 싸우다가 "아차.. 사진사진" 거리기는 게임을 한 이후 처음 인 것 같다.

하지만 글을 작성하고, 포스팅 하고나서 둘러봤을때 꽤나 성취감을 주기에 나름 괜찮은 시간투자였던 것 같다.


FARSKY 이후에 다음 게임 포스팅도 내가 목표로 삼고 있는 [양질의 글]이 되길 바라며 총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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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이블로그 자주 오는 사람 2017.04.26 17:44

    조금씩 글의 질이 높아지는것 같네요. 매번 잘 보고 있습니다

  2. 이니셜HB 2017.04.27 19:03

    와 재밋어보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