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기] 대구 화원 유원지
엄마 어릴적 소풍 가던곳 화원 유원지 날씨 : 맑음날짜 : 2017년 06월 04일 일요일 사촌동생이 미니 레이싱 카를 타는 모습이다. 사촌 동생이 미니 레이싱 카를 타는 모습이다. :) 대구 화원 유원지 내 사촌 동생 2명이 돌을 가지고 장난치는 모습이다. 내 뒷모습 2017년 6월 3일~ 5일 오늘까지 대구에 내려갔다 왔다.6월 3일은 별일 없이 맛있는 음식을 먹고 놀고, 그냥 잠들었지만 6월 4일에는 이모 2분, 이모부, 외숙모, 할머니 , 사촌동생 2명과 함께 야외로 놀러갔다.대구에 있는 화원 유원지라는 곳이였다. 이야기를 들어보니 필자의 어머님과 이모 2분이 어릴적에 학교에서 소풍을 자주 왔던 곳이라고 한다.대구의 햇볕 열기는 정말 뜨겁긴 했으나, 시원한 바람이 많이 불고 , 그당시에 신이나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