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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ours in the Street - The Gods of wonder






Colours in the Street - The Gods Of Wonder


본인은 콜드플레이를 매우 좋아하는 사람 중 하나다.

콜드 플레이랑 비슷하게 인디 ? 의 느낌이 나면서 신나고도 고독한 , 모순적인 노래를 찾는 편인데

(주로 여행하거나 혼자 작업할때 머리 끄덕거리면서 들을 수 있는 노래들말이다)


그러던 어느날

사지방에서 콜드플레이 - paradise를 들으려고 유투브를 켰다.


역시나 유투브에서는 광고가 나왔고,

마침 넘어가기를 하려던 차에, 노래가 너무 좋아서 찾아보기로했다.


노래가 어떤노래인질 몰라서 여기저기 질문도 해보고, 가사를 최대한 들어서 구글에 검색해보려고 했다.


그러던 와중에 페이스북에서 어느 외국인친구분이 이노래 아니냐? 식으로 본 노래를 던져주셨다.



나는 음악을 들을 때 , 가수가 좋다고해서 나머지 노래를 다 듣는 편도아니고, 노래 하나가 좋았다고해서 

그가수의 노래를 다 들어보는 편도아니다.


그저 그 가수의 그 때 내가 들은 딱 그노래가 마음에 들으면 그노래만 듣게되는 버릇이있다.


주로 그런 촉을 광고노래에서 얻어가는 것 같다.


alex band - shape of heart 라는 노래도 그렇게 찾은것같다.

(나중에 포스트하도록하겠다)


그래서 이가수에 대해서 잘 모르지만 아무쪼록 노래를 추천해본다


추천 할 만한 분위기 : 혼자 일하거나, 집에 돌아와서 집정리하거나 요리할때?

아니면 뮤비처럼 옷한번 입어보고 거울 볼때?

혼자 여행할때




가사


I once heard a song that told me about A dry land with an ocean flying above Curly waves floating still shiny and light

Between earth and clouds Pulled up to the sky. The shore's no longer flat, fishes now can fly Stones got lonely the abyss became shy Leave your body on board and free your sight Stop seeking logical signs, Magic is now alive. Say, what you wanna say Leave it all away For the gods of wonder. Say, what you wanna say Leave it all away Imagine the answer. I had my ups & downs. The other way around. You know I tried not to forget. You'll find something to claim And fall in love again I know you try not to complain. I had my ups & downs. The other way around. You'll find something to claim And fall in love again.